자신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헌신한 사람을 아무 생각 없이 훼손, 모욕한 것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동덕하다.
'생각 없이 혐오하다.'
'생각 없이 폭력적이다.'
이는 무지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안보 이야기가 항상 일상에서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나라를 지키는 기본 틀과 연결된 문제라서 한 번은 차분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범여권 5당 소속 의원 32명이 국가보안법을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하면서, 국가보안법이 과연 시대...
댓글 없음:
댓글 쓰기